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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머 부분이다. 넘패드 색을 좀 통일했다. 다이얼로그에서는 시분초가 넘어가니 좀 줄여야 할 것 같고, 타이머 바로 시작하는 부분 Sample을 아직도 안 없앴는데 몰랐다. 색은 Stopwatch랑 맞추었다. 첫번째는 원래, 두-세번째는 오늘 변경한 것이다. 일단 지금 이미지 넣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서 다음 버전이 출시되기 전까지는 구현을 안 하려고 그냥 숨겼다. 이 화면에는 수정과, 중간에서 부분 시작 기능이 둘 다 가능하다. 그런데 부분 시작을 하려면 저장이 확보된 상태여야 하기 때문에, 먼저 아이템을 눌러 이 화면이 떠도 바로 수정하지 않고 그냥 자세히 봄 & 수정 버튼 누르면 타이머 시작 대신 삭제 버튼 & 추가가 가능하게. 그리고 어제 개발 일지에 적어 두었던, 제일 위 랩스를 현재 진행 중인..
오늘은 Deskclock을 이식하는 작업에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그리고 전반적으로 다른 부분의 부족한 부분이나 빠져먹은 부분에 대해서 작업했다. 스톱워치 부분에서 공유 버튼을 눌렀을 때 현재 랩스에 대해 공유가 된다. 그런데 카카오톡을 눌렀을 때 왜 launch는 되는데 내용이 바로 안 올라오는지 그것에 대한 고찰이 필요하다. 그리고 랩스 기록하는 로그에서, 마지막 랩스를 진행되는 것으로 해야겠다. (todo) 여긴 보니까 아직 돌아가는 부분 (Counter) 디자인을 건드리지 않았네. 차차 하는 것으로. 참고로 지금 알림들 클릭하면 액티비티가 하나도 안 뜬다. 작업해야 하는 부분. 이 부분은 Deskclock 부분이다. 원래 탁상시계 앱에서 이식해온 건데 어차피 시계라는 주제를 관통하니까 같이 이식하..
캘람 생성 옵션에 따른 생성을 다 하짐 않았지만, 저번 캘람 초기 프로젝트에서 목표로 했던 준비 시간 + 이동 시간으로 자동으로 생성하는 건 완성했다. 다른 서브 캘람과 달리 자동 생성된 캘람의 경우 준비 시간과 이동 시간을 구분하여 보여주도록 했다. 또한 매일 밤 12시 5분에 해당 일자 캘람을 자동 생성하게 했다. 준비 시간 1시간. 이건 설정에서 바꿀 수 있도록. 이건 좀 수정한 캘린더 계정 선택 화면 이제 스톱워치도 작업 시작했다. 플래그를 바꿀 수 있게 했는데 여기서는 안 보인다. 그걸 롱클릭하면 바꿀 수 있게 에딧텍스트 다이얼로그를 띄운다. 그리고 스톱워치를 예약할 수 있게. 버튼 만듦.
디자인을 좀 변경했는데, 일단 너무 밝아서 Calarm 원래 버전과 달리 좀 어둡게 했다. 톤은 그대로 보라색 유지. 그리고 MaterialCardView에 Elevated, Filled, Outlined style이 있는 걸 몰랐는데 여튼 그렇다. 그래서 Elevated로 했는데 상당히 마음에 드는 중. MaterialButtonGroup이라는 게 있는데, 그렇게 요일 버튼들을 엮어 놨더니 글자 사이즈를 자동으로 했는데 분명 ...으로 또 뜬다. 수정 요함 (폴드 전면인 것을 감안하면 얘가 특수한 것일 수도 있겠지만) 그리고 서브 알람에 삭제 버튼을 어디에 배치할 지 아직 너무 애매하다. 여긴 아직 컬러를 거의 안 건드렸다. 수정 필요 전체적인 그림이 그려지기 시작함. 예전에는 캘람 관련 캘린더 설정에..
머터리얼 디자인 컴포넌트, 줄여서 MDC의 1.2.0 버전이 정식으로 공개되었고 이에 따라 새롭게 추가된 위젯 및 클래스를 연습할 겸 글을 쓰는 중. Slider, RangeSlider VS Seekbar / ShapableImageView / MaterialColors Slider, RangeSlider VS Seekbar 초록색은 기존에 쓰던 Seekbar이고 보라색에 핸들이 하나 있는 건 Slider, 두 개 있는 건 RangeSlider이다. 이전 Seekbar는 최솟값은 항상 0이며 최댓값은 설정 가능하고, Step은 자바/코틀린단에서 했어야 했다고 하는데, 이 Slider와 RangeSlider는 valueFrom, valueTo, 그리고 stepSize 설정이 xml 파일에서 바로 가능하다는..
Material Design 2.0에서는 과거의 EditText보다는 TextInputLayout과 그 하부에 TextInputEditText를 권장하고 있다. 따로 해당 EditText에 설명을 적을 필요 없이 hint에 적은 게 위로 올라가기도 하고 EditText 영역이 딱 약간의 음영이 지정되기도 하니까 보기에도 좋다. 그런데 아직 쓰는 사람이 많지 않아서인지 속성 색 지정하는 법을 잘 찾을 수 없어 겨우겨우 찾은 끝에 깔끔하게 정리해두기로 했다. 별도의 표기가 없으면 TextInputLayout의 속성을 지칭하고 있다. 터치 전, 사용하지 않을 때의 속성 터치 후, 텍스트 입력을 하고 있는 상태일 때 터치 후, 텍스트 입력 중 오류를 발생시켰을 때 (setError("에러 메시지")) 보기 쉽게..
달력 창을 약간 개편했는데, 목표 설정의 유무에 따라서 인디케이터의 모양을 구별했다. 그냥 동그라미는 목표는 설정한 상태, 그냥 체크는 목표 설정은 하지 않았지만 / 목표 달성은 하지 않았지만 포스팅은 했다고 기록됐을 때 상태이며 동그라미 내의 체크는 목표 달성 (사용자 체크) 및 포스팅 체킹 상태일 때이다. 마지막으로 구현할 건 하루의 아침에 미리 설정돼있던 목표를 알려주는 노티피케이션이다.
www.ienlab.net/entry/190629-블로그-플래너-개발-일지 여기서 계속 작업해서 드디어 원하는 대로 작동하는 것 같다. CircleProgressBar 의 선 굵기를 조절하고 싶었는데 그건 애니메이션으로 적용할 수는 없는 것 같다. 이제 해상도 때문에 저 도전 과제들이 안 보이거나 하는 일은 없을 것 같다. 조금 아쉬운 점은 July 저 부분이 움직이는 건데 저걸 최대한 고정시킨 거라서 더 하기는 힘들 것 같다. 다양한 해상도에서도 잘 보여야 하는데, 그렇게 되었기를 바라면서
아이엔 / iengr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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