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S 개발

알림을 주기적으로 띄우는 것까지는 괜찮았다. 백그라운드로 태스크 하는 것도 찾았다. 그런데 주기적으로 백그라운드 태스크를 진행하는 게 iOS에서 안 되는 것 같다. 이러면 입대 전에 출시가 힘들다. 입대 전에는 개발을 포기해야 할 것 같다.
설정 작업 중이다. 일단은 데이터 백업/복원, 체인지로그/문의 이외에는 완료했다. 현재는 hourly 알림을 작업하는 중.
현재 클릭했을 때 창과 데이터가 올바르게 되었다. 이제 작성한 글 부분이랑 설정, 그리고 주기적 알람을 설정해주면 거의 마무리된다. 목표는 1/31 완료이다.
오늘은 플래너, 작성한 글의 탭 및 리스트를 만드는 중이다. 현재 이쪽에서 해야할 것은 카테고리, 태그와 클릭 시 클립보드에 복사, 그리고 플래너의 경우 새 창 열어서 수정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핵심 기능인 알림을 아직 안 넣었다.
이제 플래너한 것들이랑 작성한 글들을 RecyclerView마냥 데이터에 띄워줄 차례이다. iOS에서는 RecyclerView 대신에 UICollectionView라는 아이를 사용한다고 한다. 오늘 밤 계속 작업할 예정.
일단 저장까지는 구현했고, 이제 이 데이터를 불러오는 방식을 취해야 한다. 참고로 intent를 추가해서 펼치는 방식 대신 iOS에서는 그 VC의 변수를 직접 설정하는 것으로 한다고 한다. 이렇게 신기하고 불안할 데가.
모양은 다 갖추었는데 너비가 이상하다. iOS에서 제공하는 DatePicker가 모양도 원하는 모양이 있어서 해뒀는데 너비가 맞지 않아서 현재 계속 검색 중이다.
블로그 플래너 현황인데, 이제 달력에 인디케이터가 사실 현재로써는 가늠이 안돼서 제일 문제이다. 두번째 사진은 이벤트 추가 창인데 이건 사실 금방 할 것 같다. 데이터베이스 쪽은 작업이 끝났으니까! 얜 일단 위젯은 할 생각이 없기 때문에 현재로써 해야될 것들은 알림과 남은 것들이다. 2월 전에는 해야 안전하게 출시가 가능하다.
아이엔 / iengr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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