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 개발/🗑️ [폐기] 트래카

이제 BLE 모델도 된다. 단, 어플리케이션 설치 후 연결이 된 적이 있어야 뜬다. 그리고 연결 상태도 이제 현재 체크하는 걸로 바뀌어서, 버그를 줄였다. 그리고 이번엔 디버그 모드를 추가해서 개발 중 확인이 쉽도록 했다.
큰일났다. 리시버가 가끔 먹통이 돼서 기록이 잘 안 된다. 얘는 고치고 출시를 해야 할 듯. 그리고 BLE 기기도 안 뜬다. 그래서 미밴드같은 애들이 표시가 안 된다. 누구 때문에 만들었는데..
아이콘이랑 이름을 정했다. 싸이버거 세트를 주고 이름을 얻었다. 이름 후보가 엄청 많았는데, 결국 사람들 투표로 결정했다. Accio랑 Tracka가 엇비슷했는데 마지막엔 Tracka가 더 많아서 얘로 결정했다. 로고는 이제 헤드폰 + 지도라고 생각하면 될 듯 하다. 앱은 지금 버그가 하나 있는데, 가끔 트래킹이 안 된다. 이건 로그를 찍어봐야 할 것 같다. 안정화 이후에 출시할 수 있을 듯! 이제 Preview용 앱을 만들어서 스크린샷을 찍을 차례다.
이제 옵션으로 설정할 수 있지만 블루투스 장비가 연결 해제되면 알림을 준다. 기본값은 알림을 주는 것으로, 바꿀 수 있다. 도움말로 끄는 방법을 말을 해줘야겠다. 그리고 메인 화면을 싹 갈아엎었다. 계속 생각해도 홈 화면이 너무 단조로워서 어떻게 하지 싶었는데 현재 연결된 건 사실 많은 공간을 차지할 필요가 없는 것이였다. 그래서 좌우 슬라이드 형식으로 바꿨더니. 디자인이 훨 좋아졌다. 이어폰의 경우에는 배터리 정보를 얻어올 수 있기 때문에, 배터리도 표시해주고 있다.
광고를 추가했다. 그리고 홈 화면이 너무 허전한 것 같아서 마지막으로 확인된 위치를 모두 마커로 표시해주기로 했다. 마커 아이콘을 다른 걸로 해야 될 것 같다.
먼저 전체적인 색을 파랑으로 변경했다. 애초에 이 색으로 하려고 했는데, 기능 구현이 바빠서 안 건드리고 있었다. 그래서 색을 일단 바꿨고 설정을 추가했다. 지금 보니 홈 화면이 너무 허전해서 어떻게 바꿀지 고민 중. 이미지는 개인 정보라서 가렸음. 태블릿 버전의 UI도 별도로 준비했다. 이거 그냥 하면 이상하게 나와서. 지금 ienlab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에서 어플리케이션 이름을 공모받고 있다. 이번엔 이름 좀 잘 지어야징.
원래는 각 아이템을 누르면 새 액티비티로 띄우려고 했는데, 생각해보니 필요 없었다. 어차피 시간이랑 위치랑 지도 띄워줄 생각이여서. 그래서 그냥 원래 액티비티에 있는 애를 활용해서 보여주고 있다. 210715 BTManager 개발 일지 슬슬 조금씩 꾸미고 있다. 그리고 볼륨 기능도 넣었다. 이거는 이제 헤드셋 기기만 뜨는 옵션인데, 예전에 SoundGround XML 코드를 슬쩍했다. 여튼 연결되면 볼륨 조절할 수 있도록. 이런 앱이 있는데 www.ienlab.net 그리고 이어폰의 경우 볼륨 탭을 보이게 해놨는데, 생각해보니 준비해야 할 오디오 볼륨의 수가 더 있었다. 그래서 5개로 해놨는데 이렇게 되니까 화면이 작은 제품의 경우 스크롤을 해도 겹치거나 보기 어려울 것 같았다. 그래서 탭레이아웃을 왼..
아이엔 / iengr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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