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사이클러뷰를 손봤다. 이제 시간이 바뀔 때 전체를 리프레시하는 게 아니라 그 위치만 해서 좀 자연스러워졌다. 정렬을 새로 해서 바뀔 때는 기존 위치 (oldIndex), 그리고 정렬 후 현재 위치 (newIndex)를 따로 따로 기록해서 notifyItemMoved(oldIndex, newIndex)로 처리했더니 자연스러워졌다. 그 전에는 그냥 새로 어댑터 했었던 거 같다.
레코드 루틴
브로드캐스트이다. 그런데 서비스로 다시 바꿔야 할 것 같다.
재생바도 이제 작동한다. :)
정렬 기준을 이제 메뉴로 했다. 오늘은 끝.
이제 두 번째 탭이다. 같은 거라도 디자인이 바뀌니 상당히 정갈하고 깔끔해 보인다.
배경은 일단 블로그 플래너 리소스 그대로 가지고 왔다. 점점 얘도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것도 일단 아예 코드를 새로 짜는 중. 저번에 못했던 자체 녹음도 하려고 한다.
이제 본격적인 리뉴얼 작업 시작!
리뉴얼 하고 서비스 안정화 중. 데이터바인딩 안 쓴 코드라 정리가 많이 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