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개발

글자가 길어도 스크롤 잘 된다. 근데 미디어 카드의 영역이 커져서 어떤 경우에는 시계가 가려지는 경우도 생기는 것 같다. 아무리 생각해도 방안이 잘 안 떠오른다. 사이즈를 줄이는 방법으로는 그냥 저 앱 정보 (YouTube Music이라던가)를 다시 없앨까 싶기도 하다. 쓸데없이 공간만 차지하나 싶어서. 앱 아이콘 겨우 찾았는데 ㅠㅅㅠ 볼륨도 그냥 빼버릴까. 아니면 스크롤해서 더 많은 정보를 보이게 하고 평소에는 곡 제목(혹은 아티스트까지?)과 재생/일시정지 컨트롤러 정도만 보이게 할까 싶다. 대충 뭐 이런 식으로... 고민 중에 있다. 그리고 방해금지 모드와 같은 경우에는 그냥 위에 올려놓고..? 그리고 Media Controller / No Media라는 글자 i18n 깜빡하고 안 했다... 그리고 ..

캘람 1.1.0(b) 업데이트 로그 2023-03-13 - 아날로그 시계 위젯 추가 - 탁상시계 리디자인 - 서브 타이머 소리 추가 - 각 기능별 상태를 알 수 있는 배지 추가 - 기타 소소한 UI 수정

DeskClock 디자인을 바꿨다. 이를 마지막으로 1.1 버전 업데이트가 마무리될 것 같다. 주요 플랫폼은 아이콘까지 표시하게 해 놓았다. 멜론이면 멜론 아이콘.. FLO면 FLO 아이콘.. 그리고 이렇게 하면서 알림 부분을 CardView로 감싸게 되었는데, 원래 태블릿 UI는 그랬었는 만큼 통일성이 생긴 것 같음. 서브 타이머 소리도 추가했는데, 서브 타이머가 끝날 때마다 소리가 잘 안 나는 것 같아서 아예 선택을 할 수 있게, 그리고 확실히 소리날 수 있게 변경하였다. 내일은 근무라 개발이 어렵고 모레에는 Media 부분에 music title, artist isSelected = true 필요하고, 볼륨이 Slider로 바뀐 만큼 slider가 조절되었을 때 volume이 조절되게 해야 한다. ..

이제 서브 알람에도 '서브 알람 없음' 등을 추가했다. 완전히 된 건 아니고 아이템이 삭제됐을 때 다시 띄워야 하는데, adapter에 callback을 연결해놓은 식이 아니라서 그 작업은 내일 하면 되겠다. 그리고 캘람에 시계 위젯을 추가했다. * 해결해야 할 버그 1. 오후 11:00, 오후 11:30 일 때 계정 정렬일 때 오후 11:30이 더 위에 뜸 (그럼에도 불구하고 둘은 같은 계정 - 아닐 때도 있고 맞을 때도 있어서 확인 필요) 2. 서브 캘린더 알람이 모두 제거된 체 저장이되면 저장 시 isEnabled = false 3. 아이템 저장 시 (캘람) 수가 안 바뀜 (배지, appTitle) 4. 스톱워치 서비스에서 unregisterReceiver가 안 되는지.. 노티에서 누르면 regis..

결국 위에 문구를 일정에서 캘린더 알람의 수로 변경했다. 그런데 글의 길이가 너무 길다.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 오늘 발견한 버그 : 1. 서브 캘린더 알람이 모두 제거됐으면 저장 시 isEnabled를 false로 해야 한다. 2. 아이템 저장 시 (editActivity result) 캘림 수가 안 바뀜 (배지, appTitle) 3. 스톱워치 unregisterReceiver 잘 안 되는 듯하니 체크. 노티에서 누르면 register가 새로 되는 듯하다. 화면에 안 보일 때 unregister.\ 이건 버그는 아니고 서브 캘린더 알람, 서브 알람 등의 경우 텅 비었다고 메시지를 주는 게 좋을 것 같다. 현재 위젯을 만들고 있다. 스케치는 여러 개 했는데 이대로 구현할 수 있으면 좋겠구만.

FAB Shrink / extend가 이제 recyclerview 스크롤에 따라 자동으로 된다. 소소하게 귀여운 모먼트 .. 타이머 탭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이다. 스톱워치의 경우, 기본 색이 테마랑 상관없는 색이라 그것을 좀 바꿔야 할 것 같다. 라이트/다크는 다시 생각해봐야겠다. 흰 배경이 앱이랑 별로 안 어울리는 것 같다. .. EditActivity는 shimmer 모두 적용했고 비었을 때는 비었다고 표시해주는 건 내일 하면 될 듯하다. 캘린더 알람에서 서브 캘린더 알람이 없는 아이들은 비활성화/활성화가 안 되게 해놓았다.

BadgeDrawable에 대해 알고 나서 뱃지를 좀 활용하려고 한다. 알람 / 캘린더 알람은 활성화된 갯수를 보여주고 스톱워치랑 타이머는 현재 실행 중일 때 점으로 표시하려고 한다. 아직 메인 액티비티 처음에 떴을 때는 안하고 스톱워치/타이머 새로 실행됐을 때만 해놔서 그건 해야 된다. 그리고 메인액티비티에서 캘린더 알람 갯수를 바로 하려다 보니 SecurityException 발생한다. 권한 체크 후에 표시해야 할 듯. 생각도 못했다. 캘린더 알람은 원래 활성화 상태와 상관 없이 갯수가 떴는데 이것도 활성화된 갯수대로 위에 문구를 보여주도록 할 것이다. 그래서 n개의 일정이란 말도 수정해야 할 것 같다. n개의 캘린더 알람이 있어요 ~ 이런 식으로 .. 안그래도 위에 공간없는데... 그리고 알람이랑 ..

4월이 아닌데 April라 뜨는 이유는 그냥 대충 저기에 April가 있겠지.. 하고 한 거다. 그리고 개발을 4월에 시작했어서. 1.0 버전 보면 목표 따윈 저기 안 보이고 쓸데없이 일주일 동안 연속으로 포스팅 ~ 도전 과제가 있다. 여기는 정말 미묘 그자체이다. 큰 차이는 별로 없다. 약간의 디자인 수정과 같은 것들. 3.0 때는 글래스모피즘에 빠져있을 때이다. 4.0과는 디자인의 차이가 있지만 그래도 저기서 쓴 요소들이 4.x 버전에 반영이 많이 되었다. 3.1도 있는데 차이가 없어서.. 그리고 4.0과 4.2. 메이저 업데이트는 아니라서 엄청난 차이는 없지만 말 그대로 페이스리프트와 같은 느낌이다. 많이 건들지 않았지만 또렷한 차이가 보인다. 시간이 지나면서 주제는 그대로지만 완전 다른 앱인 것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