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뉴스 & 리뷰/Wear OS

Wear OS (Android Wear) 워치페이스 소개 시리즈 06 Wear OS (안드로이드 웨어) 스마트워치를 5년 가량 사용해 오면서, 제가 발견한 괜찮은 워치페이스를 가지는 소개하는 시간을 가져 보려고 합니다. 어쩌면 제가 소개하는 일부 워치페이스는 시계의 디스플레이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지도 모릅니다. 배터리 수명을 빨리 닳게 할 수도 있어요. 워치페이스를 사용하면서 겪은, 그런 부분까지도 같이 설명해 드리려고 합니다. 이번이 여섯 번째 소개이며, 이번 Ustwo Watch Face는 세 개의 글로 나누어서 작성하려고 합니다. 이 워치페이스는 어떻게 생겼나요? 총 14가지의 워치페이스 중 5가지를 소개하는데, 에어, 블라인드, 도미노, HUD와 인버트를 살펴보도록 할게요. 각각의 디자인이 ..
Wear OS (Android Wear) 워치페이스 소개 시리즈 05 Wear OS (안드로이드 웨어) 스마트워치를 5년 가량 사용해 오면서, 제가 발견한 괜찮은 워치페이스를 가지는 소개하는 시간을 가져 보려고 합니다. 어쩌면 제가 소개하는 일부 워치페이스는 시계의 디스플레이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지도 모릅니다. 배터리 수명을 빨리 닳게 할 수도 있어요. 워치페이스를 사용하면서 겪은, 그런 부분까지도 같이 설명해 드리려고 합니다. 이번이 다섯 번째 소개네요. 이 워치페이스는 어떻게 생겼나요? 럭셔리 워치페이스 중에 하나인데요, 삐까뻔쩍한 워치페이스라고 말할 수 있겠네요. 금칠을 해 놨는데, 시침과 분침부터 워치페이스 주위 원형까지 금칠이에요. 주위 원형의 기능 설정은 조금 있다가 말하고, 먼저 엠비언..
Wear OS (Android Wear) 워치페이스 소개 시리즈 04 Wear OS (안드로이드 웨어) 스마트워치를 5년 가량 사용해 오면서, 제가 발견한 괜찮은 워치페이스를 가지는 소개하는 시간을 가져 보려고 합니다. 어쩌면 제가 소개하는 일부 워치페이스는 시계의 디스플레이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지도 모릅니다. 배터리 수명을 빨리 닳게 할 수도 있어요. 워치페이스를 사용하면서 겪은, 그런 부분까지도 같이 설명해 드리려고 합니다. 이번이 네 번째 소개입니다. 이 워치페이스는 어떻게 생겼나요? 정말 깔끔한 디자인인데, 시침과 분침, 초침이 바늘이 아니라 원형 진행 바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컬러를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었다면 훨씬 좋았겠지만, 기본 컬러 배색이 잘 되어 있기 때문에 조금 아쉽지만 이해할 수..
Wear OS (Android Wear) 워치페이스 소개 시리즈 03 Wear OS (안드로이드 웨어) 스마트워치를 5년 가량 사용해 오면서, 제가 발견한 괜찮은 워치페이스를 가지는 소개하는 시간을 가져 보려고 합니다. 어쩌면 제가 소개하는 일부 워치페이스는 시계의 디스플레이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지도 모릅니다. 배터리 수명을 빨리 닳게 할 수도 있어요. 워치페이스를 사용하면서 겪은, 그런 부분까지도 같이 설명해 드리려고 합니다. 이번이 세 번째 소개이며 두 개의 글로 나누어 포스팅합니다 (2). 이 워치페이스는 어떻게 생겼나요? 총 9가지의 워치페이스 중 남은 4가지를 소개하는데, 타임랩스, 플레이스, 포션, 쿼티를 살펴보도록 할게요. 타임랩스 이름이 타임랩스인 만큼, 전체적인 워치페이스 모양이 시..
Wear OS (Android Wear) 워치페이스 소개 시리즈 02 Wear OS (안드로이드 웨어) 스마트워치를 5년 가량 사용해 오면서, 제가 발견한 괜찮은 워치페이스를 가지는 소개하는 시간을 가져 보려고 합니다. 어쩌면 제가 소개하는 일부 워치페이스는 시계의 디스플레이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지도 모릅니다. 배터리 수명을 빨리 닳게 할 수도 있어요. 워치페이스를 사용하면서 겪은, 그런 부분까지도 같이 설명해 드리려고 합니다. 이번이 두 번째 소개이며 두 개의 글로 나누어 포스팅합니다. 이 워치페이스는 어떻게 생겼나요? 총 9가지의 워치페이스 중 오늘은 5가지만 소개하는데, 아스트랄, 아톰, 레디어스, 슬릭과 스텔라를 살펴보도록 할게요. 아스트랄 사실 디자인의 출처를 잘 모르겠습니다. LG 워치 ..
Wear OS (Android Wear) 워치페이스 소개 시리즈 01 Wear OS (안드로이드 웨어) 스마트워치를 5년 가량 사용해 오면서, 제가 발견한 괜찮은 워치페이스를 가지는 소개하는 시간을 가져 보려고 합니다. 어쩌면 제가 소개하는 일부 워치페이스는 시계의 디스플레이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지도 모릅니다. 배터리 수명을 빨리 닳게 할 수도 있어요. 워치페이스를 사용하면서 겪은, 그런 부분까지도 같이 설명해 드리려고 합니다. 이 워치페이스는 어떻게 생겼나요? 5가지 색(빨간색, 파란색, 초록색, 노랑색, 흰색)을 선택할 수 있는데, 메인 색이자 가장 괜찮은 색이 빨간색으로 생각이 됩니다. 일반적인 LED 시계들은 빨간색인 경우가 많은데, 이 워치페이스를 적용하면 스마트워치가 아니라 진짜 일반 L..
이 리뷰는 제 사비로 구입하여 진행하고 있습니다. 제 스마트워치의 역사는 2014년부터였습니다. LG G워치를 지인으로부터 싸게 구입하여 그 편리함을 다른 사람들과 비교해서 엄청 빠르게 누리게 됐었죠. 그 후 "쿠팡 대란 사건"을 통해서 80만원을 벌고 그 돈을 사용해서 LG 워치 어베인을 2015년에 구입하게 됐었습니다. 어베인이 출시된 당시, 시계와 그 정도로 흡사한 스마트워치도 별로 없었던 시기였고 어베인 자체의 디자인도 뛰어난 편이었기 때문에 나름 인기도 있었습니다 (+ 애플워치는 출시되지 않았고, 기어 시리즈는 원형이 아니여서일수도). 출시는 Android Wear 1.3으로 출시되었지만 사후지원을 통해 요즘 나오는 스마트워치와 소프트웨어도 그리 다르지 않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자연스레..
아이엔 / iengr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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