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까지는 잘 됐는데 오늘 들어가보니 이러고 있다. 기본 스킨도 이러는데 왜 이러는거야 이거 하... 대참사 났음..본전도 못 찾고 망했다. 새로운 괜찮은 스킨이나 다운로드 받아서 커스텀해야겠다.
웹 개발
Firebase Console과 POSTMAN을 통해서 브라우저에 푸시를 처음으로 보냈다. 이런 식으로 웹 버전을 만들어나갈 예정이다. 사용자마다 어떻게 분별해서 보낼 것인가? 그건 이제 해봐야겠지만. 여기는 테스트 페이지이고 원래 페이지에 옮겨 놓을 것이다.
딱히 많은 건 안 했고 블로그 플래너에 맞게 조금씩 UI를 고쳐야겠다. 이번에는 푸시 기능도 구현해 보자. 블로그 플래너처럼. github.com/ericanorhee/BlogPlannerWeb/tree/3d9cd7695a93adcd4ef5d1dc4cce3004511e665d
오늘은 별로 수정한 게 없다. 앱 이름, 설명, 다운로드 버튼이다. 그리고 About Me 창을 새로 만들었다. CSS에서는 자체적으로 그라데이션 기능이 있어서 linear-gradient 하면 된다. 색 네 개를 섞어서 했다. ericanorhee/ienlab_microsite Contribute to ericanorhee/ienlab_microsite development by creating an account on GitHub. github.com
블로그 플래너 등 각종 앱들의 페이지를 만들고 있다. 하나만 해 놓으면 다른 건 그냥 복사해서 쓰면 되니까. 예전부터 이런 효과를 주고 싶었다 (블로그에서도). 스크롤하면 전체 글의 진행 상태만큼 프로그래스 바가 보이는 것. 드디어 사이트에도 달게 되었다. 그리고 헤더도 숨겨지게 했는데, 다시 위로 올리면 헤더 보인다. 그리고 헤더랑 붙어 있는 앱 관련 작은 헤더는 항상 보이도록(최상단) 해 두었다. 이걸 내가 했다니. 예전에 수행평가때 (처음으로 HTML CSS 만졌을 때) 해 보고 싶었는데 JS를 써야 된대서 손서리치면서 안 했는데 해 보니까 그럭저럭하다. 물론 내가 한 게 아니고 구글신의 도움이지만. 오늘은 이만 끝. 본가 왔다. ericanorhee/ienlab_microsite Contribut..
이제 영상은 YouTube 링크로 올려야겠다. 다음 영상은 계속 광고가 뜬다. 어쨌든 메인 페이지 대충 완성했다. 어제랑 달라진 부분은 왼쪽 헤더 밑의 드롭다운 메뉴의 위치가 정상적으로 변경되었고, 스크롤 인디케이터 부분은 크기만 커지는 게 아니라 컬러를 입히고 뒤에 배경 흰 원을 덧댔다(별개의 파일). 이제 메인 페이지는 이만하면 됐고 Brand Identity나 앱 페이지를 만들어봐야겠다. 200901_ienlab_microsite#2 · ericanorhee/ienlab_microsite@b407a69 상단 왼쪽 메뉴 드롭다운 위치 수정, 스크롤 인디케이터 수정. 메인 페이지 끝 github.com
왼쪽 상단 메뉴를 추가했다. 위에 마우스 올리면 메뉴가 뜨도록 했는데 About Me에는 바로 밑에 안 뜨고 Apps 밑에 뜨는 버그가 있다. 나중에 수정해야겠다. 그리고 transition이 너무 좋다. 흐히 SVG 파일은 inline으로 코드를 넣지 않으면 색 지정이 힘들다. 때문에 그냥 색 있는 거랑 흰색인 파일 둘 다 만들어서 파일에 넣었다. 그리고 내일은 개강날. 수업 틈틈이 스크롤 인디케이터 저 부분을 상상한 대로 만들어야겠다. 흰 배경에 컬러 아이콘으로 바뀌도록. 200901_ienlab_microsite · ericanorhee/ienlab_microsite@af9521f 상단 왼쪽 메뉴 (Apps Design About) 추가 github.com
이렇게만 보면 거의 이미지다. 그런데 글자는 글자고(...) 로고는 svg 파일이고 휴대폰이랑 스크린샷은 분리되어 있는 사진이다. 어제 생활코딩에도 올리면서 정말 찾기 힘들었던 슬라이드형 스크롤 방식은 fullpage.js라는 라이브러리를 통해 해결했다. 점점 웹사이트의 모습을 갖추고 있다. 다른 페이지도 만들어야 한다. 메인에 너무 큰 시간을 쓰고 있다. 왼쪽에 스크롤 인디케이터..? 저 부분을 약간만 더 손보고 (뒤에 원, 해당 아이콘은 채색) 왼쪽 상단이 비었다. 그 부분은 이제 다른 페이지로 이동하는 아이콘이나 텍스트를 넣어둘 예정이다. 이 정도면 뭐 나쁘진 않겠지. 그리고 2017년 고등학교 2학년 때 수행평가 한다고 HTML CSS 맛보기로 공부해서 만들어 놓은 사이트가 있었다. 당시에는 나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