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F-1000XM3

본가에 곧 내려가는데, 그 전에 다행히도 도착했다. 케이스의 디자인의 원본 디자인에 대해서는 잘 알 수 없었는데 TPS-L2라는 제품이라고 한다. 사이즈가 상당히 크다. 원래도 WF-1000XM3이 큰 편인데 엄청 커졌다. 이쁘다. 너무 커서 여름에는 못 쓸 것 같다. 현재도 너무 큰데
WF-1000XM3 유저 대상 워크맨 챌린지 이벤트로 케이스를 탔어요. 복고풍의 케이스는 언제나 환영인데 그냥 고무 재질의 케이스라도 소니 공식이면 놓칠 수 없으니. 그리고 또 한정판이잖아요. 인스타에 글 올려서 했는데 거의 다 되더군요. 본인 역시 타는 데 성공. 조만간 후기를 올려야지
이 리뷰는 사비로 구입하여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하철이 아니라 그냥 걸어만 가도 왼쪽과 오른쪽이 끊기는 이어폰. 지하철에서 시끄러워서 볼륨을 높일 수밖에 없는 이어폰. 많이 짜증났었어요. 쓰던 이어폰이 되게 좋은 줄 알고 사용하고 있었는데 끊길 때마다 정말 실망스러웠죠. 코드리스는 여기까지인 건가? 싶고 그랬죠. 통화 잘 들리고 음질 좋으면서 끊기지 않는 이어폰 없나? 그러다 이 제품이 새로 나온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가격이 만만치 않더라고요. 와 이거는 너무 비싼 거 아니냐. 근데 또 리뷰에 솔깃. 그래서 이 제품 구입하려고 외주도 뛰고(?). 서론이 길었습니다. 이 제품에 빠지게 된 이유를 볼까요? 개봉 / WF-1000XM3 되게 신경써서 찍은 사진입니다(....). 검은색 모델을 주문했는데요, 구글..
아이엔 / iengr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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