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톱워치 구현! state를 이용하니까 너무 부드럽게 데이터 연동이 돼서 좋다. compose를 통해 애니메이션도 부드럽다. 이건 반복 타이머 작동하는 거.. 잘 된다.
컴포즈
배지 구현! 가로에서도 잘 된다. 위에 글자는 아직 하는 중이다. 이건 배지는 안될 때 찍은 건데, 타이머도 잘 된다. 서비스랑 화면이랑 연계 잘 됨
한 번만 사용 이 부분도 넣었고 라벨도 잘 올라가고, 데이터도 잘 불러와진다. 서브 알람도 그렇고 서브 캘린더 알람도 그렇고 별개의 데이터베이스에서 따로 불러오다 보니까 뭔가 계속 오류가 나서 migration하면서 기존 데이터베이스 정보를 parent id에 맞추어서 json형태로 저장하기로 했다. 진작에 그럴 걸. 어쨌든 migration되니까 다행이다. 속도도 훨 나아진 듯? 왼쪽은 아이콘 잘못 넣었음. 뒤로가기랑 버튼, 삭제버튼에 다이얼로그 추가했다. 컴포즈 디버그 겁내 버벅대서 하기 싫었는데 막상 하니까 오 괜찮은데 싶군.. 마지막으로 캘린더 알람 홈 화면 UI 작업 중인데, 이게 원래 외부 라이브러리를 이용해서 만든 거였는데 컴포즈를 쓰니까 그냥 LazyRow로 하면 돼서 그건 좋다고 생각....
오늘은 알람음 리스트를 했다. 아직 데이터는 안 넣었고 위 아래 부분 바를 나타나게 / 사라지게 했다. 그리고 눌렀을 때 ripple round는 clip 형태로 하는 거더라. 역시 처리하고, 그리고 타임 피커 다이얼로그를 넣었다. 내일은 알바트로스 리마인더를 좀 만져볼까. 요즘 사이버강의랑 과제가 슬슬 뜰 시기라서.
시즌 784165호 컴포즈 개발이다. 이번엔 진짜다.. 이번엔 다르다.. Room 데이터베이스, MVVM 구조로 캘람 새롭게 개발 중이다. 지금까지는 순조로운 편.
안드로이드 개발을 하는 사람으로서 Jetpack Compose는 공부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지만 매번 미뤘다. 그것도 그럴 것이 이전에 개발했던 것을 Jetpack Compose로 전환한다는 것은 그냥 처음부터 만든다고 생각하고 프로젝트를 엎어야 할 정도기도 하고, 일단 적어도 군대에서 원격으로 작업할 스케일은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렇지만 Alarm Recorder, 레코드 루틴이라고도 불렸던 - 새로 지은 레코줄러라는 이름의 - 이 어플리케이션은 제로베이스로 다시 만들 생각이 있었기 때문에 이왕 새로 시작하는 거 Jetpack Compose로 만들어 보자는 생각이 들었다. UI는 전반적으로 알람 앱인 캘람, 그리고 이전 레코드 루틴의 요소를 꽤 가져올 것 같다. 현재는 NavigationVi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