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리뷰

드디어 2.x 리뷰하는 포스팅이다. 디자인을 싹 엎고 Bottom Navigation Bar도 넣었고. 방문자수 위젯도 전체 방문자수도 나오고. 여러 가지 기능을 넣은 버전이다. 방문자수 위젯과 아이콘 방문자수 위젯의 디자인이 확 달라지지는 않았고, 대신 드디어 전체 방문자수를 볼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앱 아이콘 자체는 변하지 않았는데 Google Play에서 권장하는 게 배경을 변할 수 있도록 해야 해서 그냥 저렇게 해 두었다. 참고로 저 배경색 지금도 쓰고 있다. 중간에 바뀐 적 있지만. 메인 화면 : 3개의 탭 메인 화면이 확 바뀌었다. 먼저 3개의 탭으로 이루어져 있다. 홈 탭의 경우 전체적인 구성은 비슷한데 그래프가 물결 그래프로 바뀌었고 역동적인 느낌을 주고 있다. 그리고 방문자수를 확인할..
이번 포스팅은 1.x의 마지막 리뷰가 된다. 이후 2.x 버전을 포스팅하는 것만 남았다. 의외로 1.x은 그 역사가 길지 않은데, 1.x대 버전은 뭔가 처음에 기능을 구현하느라 디자인을 많이 신경쓰지 못한 것에 예전 디자인 컨셉이 더해져서 좀 난잡한 느낌이 있었다 (~ 그리고 2.x 초기 버전도 동일). 그래서 역사가 짧은 듯 하다. 이제 마지막 1.2.0을 보도록 한다. 메인 화면에서 목표 누르면 다이얼로그 이제 각각의 도전 과제를 클릭하면 현재 포스팅 추세를 보았을 때 언제쯤 달성 가능하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 지금에서야 도전 과제가 다 없어져서 의미가 큰 업데이트는 아니지만 2.0 전에 유의미한 업데이트가 거의 이거뿐이다. 그 외 볼 수 없는 업데이트 이제 아침에, 미리 설정된 당일 포스팅 목표를..
블로그 플래너 1.1.0 이후 유의미한 업데이트가 1.1.5이고, 버전 코드 6부터 12까지는 마이너 업데이트 (버그 픽스) 등으로 바로 뛰어넘어왔다. 이 버전에서 UI가 조금 수정되었고, '플래너' 답게 목표를 설정할 수 있도록 했다. 메인 화면 및 프로필 액티비티 이 버전부터 이웃 블로거 잘이님 (wkfdl1.blog.me) 의 제보로 저해상도 휴대폰에서 아래 목표 부분이 안 보인다는 얘기를 듣고 위로 스와이프하면 목표 그래프가 작아지게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렇게 했다. 그리고 50일 목표, 100일 도전 과제가 추가되었다. 그리고 "이번 달 30일 동안 1일 포스팅" 이 부분도 달의 영어 단어(November)가 길어질 때서야 잘린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래서 고치게 되었다. 그리고 이제 프로..
이번 버전은 크게 달라진 게 없지만, 버전 코드 09까지 계속 달라진 게 없어서 사진이 한 장이지만 포스팅을 따로 올린다. 이 버전은 티스토리 로그인이 지원되는 버전이다. 티스토리 Open API를 이용해서 로그인해 정보를 얻어오는 방식이며, 방문자수를 얻어오는 방법을 몰라서 방문자수 위젯 그래프를 지원하지 못했다. 이후 저번 버전까지 계속 지원하지 못했는데, 그 이유가 방문자수를 얻어오는 방법은 아는데 계속 세션이 풀려서 그러지 못했다. 이 버전 이후 유의미한 업데이트가 버전 코드 13이다. 세상에! 규칙적인 블로그 생활을 위해, 블로그 플래너 다운로드 블로그 플래너 - 규칙적인 블로그 생활을 위해 - Google Play 앱 블로그 플래너 앱을 통해 블로그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포스팅 계..
4번째 시간만에 벌써 정식 버전이다. 사실 이건 개발 일지 글이랑은 조금 다른게 개발 과정이 상세히 나타나 있는 글은 아니다. 때문에 0.0.3 버전에서 1.0.0으로 갑자기 바뀌었다고 독자는 생각할 수 있다. 그런 분들은 다음 글과 그 시기에 올린 글들을 읽어주시면 좋겠다. 190501 블로그 플래너 개발 일지 처음과 비교하면 정말 많이 바뀌었다. 결국 목표일 대비 현재의 연속 포스팅 날짜를 그래프에 표시해주는 걸로 하기로 했다. 저기에는 딱 로딩됐을 때 그래프가 이렇게 돌아가면서 자연스럽게 www.ienlab.net 스플래시 및 온보딩 화면 앱 아이콘을 참 힘들게 만들었었는데 추억이다. 다이어리 느낌으로 만든 아이콘이고 2.x 버전에서도 한동안 이 아이콘을 사용했었다. 그리고 스플래시의 텍스트도 같은..
오늘은 블로그 플래너 업데이트 중에 가장 내용이 없지만 가장 중요한 버전이다. 왜냐 하면 앱의 메인 컬러가 결정된 버전이기 때문이다. 왜 이 색으로 정했는지는 모르지만 지금까지 끌고 오고 있는 색이니까. 세 번째 포스팅을 이어나가보도록 하겠다. 스플래시 및 온보딩 사실 거의 똑같다. CBT는 0.0.3 버전부터 시작했는데 스플래시를 대충이라도 꾸며야 할 것 같아서 Play 스토어 배너 이미지 만들어 놓은 것을 그대로 끌고 왔다. 그래서 저게 끝이다. 사실 뭐 저 정도면 됐지 싶은데? 로그인 창도 똑같다. 메인, 프로필, 설정 화면 어쨌든 정식으로 CBT를 진행하는 거니까 베타 테스터들에게 체인지로그를 알려줘야만 했다. 그런데 다이얼로그가 조금 더 간단하긴 하지만 뭔가 귀찮아서 그냥 메인 텍스트뷰에 떡 박..
오늘은 2번째 시간이다. 크게 달라진 건 없어서 글이 길지는 않다. 하나씩 짚고 나가는 글이기 때문에, 그리고 그냥 본인이 본인 앱 역사 정리하는 시간이기 때문에 그냥 그렇구나 하고 글을 쓰고 있다. 2번째로 Play 스토어에 올린 블로그 플래너 버전을 살펴보겠다. 메인, 프로필, 설정 화면 보다시피 정말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앱 아이콘은 같아서 따로 첨부하지 않았다. 메인 화면은 큰 차이는 없는데, 프로필 사진이 드디어 메인에 등장했다. 현재와 위치는 많이 다르지만 처음 기획은 저 자리에 프로필 사진을 넣을 생각이였다. 왜냐면 그때는 달력이 메인에 있어야 하기 때문에 (..) 그래서 어떻게 메뉴 아이콘에 이미지를 넣지? 엄청나게 검색해서 넣은 결과인데 지금 보면 큰 의미가 없어졌다. 그리고 설정 화면..
시험 기간이라 바빠서 글을 못 쓰는 동안 예약 포스팅으로 뭘 할까 고민하다가 예전 블로그 플래너 개발일지를 읽는 게 재미있어서 블로그 플래너 옛날 버전을 곱씹어보는 포스팅을 할 생각이다. 예전 버전의 블로그 플래너를 보면 정말 격세지감이 뭔지 알 것 같다. 완전 초기 버전 중 Play 스토어에 올려져 있는 베타 버전부터 올려보려고 한다. 앱 아이콘 & 스플래시 스플래시로 마땅한 이미지가 없어서 바탕 화면을 스플래시로 해놓았다. 그리고 앱 아이콘도 저때는 생각 못해서 그냥 선물 아이콘으로(...) 해 놓았다. 생각해보니 저 때 아무 생각 안 하고 정해 놓은 블로그 플래너 아이콘이 지금 아이콘이랑 비슷한 느낌이 없지않아 있는 듯하다. 온보딩(?) / 네이버 로그인 Play 스토어에 업로드된 버전이라면 그건 ..
아이엔 / iengr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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